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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충격적인 비포와 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지난 28일 "붓기 관리의 중요성! #붓기관리는 성형과도 같다고 하죠~ 붓기 관리만으로도! 완전 딴사람이네요.. (놀라신 분들 죄송유! 아침마다 보는 제 모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침마다 퉁퉁 붓는 체질이라 방송 있을 때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아침에 부었을 때의 얼굴과 부기가 빠진 뒤의 얼굴을 직접 인증해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미자(본명 장윤희)는 배우 장광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 6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한 그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사진= 미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