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최준희는 "날씨 좋은데 조오금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외출해 환하게 웃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날렵한 콧대가 눈에 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다.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이후 운동과 식단을 통해 4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코 재수술 과정을 공개, 성형과 뷰티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
사진= 최준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