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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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장미 들고서 미소짓는 천사…꽃인줄 알았네

기사입력 2023.05.16 14:4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민은 16일 오후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장미꽃을 들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싱그러움이 가득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미소짓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최리는 "이쁨"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한지민은 1998년 데뷔했으며, 현재 JTBC 드라마 '힙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함께 워크샵을 다녀온 것을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한지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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