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현영은 "오늘 집에서 셀프 관리 좀 했어요~ 아 개운하네요. 이제 애들 올 시간이 다 됐는데... 밥 좀 해야겠어요 #홈트레이닝 #운동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민낯으로 홈 트레이닝을 마친 모습. 수수한 모습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현영은 운동복을 입고 서 있는데, 한눈에 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현영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감탄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연 매출 80억 원의 매출을 찍는 성공한 CEO임을 밝히며, 자녀 학비에만 6억을 쓴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현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