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5.09 16:02 / 기사수정 2023.05.09 17:3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서른이 넘기 전에 결혼을 할런지' 가사에 관한 심경을 토로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과 함께 소유, 박시환,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박시환이 35세라는 말을 듣곤 "너무 동안"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박시환은 "원래 37세다"라면서 쑥스러워했다.
박시환의 나이를 듣던 소유는 "아직 6월 아니지 않나. 법 적용이 안 됐으니 만 나이로 하면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예민하다"고 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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