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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키바 리에가 '미녀들의 수다'(미수다) 멤버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아키바 리에는 4일 오후 "오늘도 함께 한 에바언니 오랜만에 한국에 온 도미니크언니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키바 리에는 에바 포피엘, 도미니크 노엘과 함께 한 식당을 찾아 인증샷을 찍고 있다.
'미수다' 방송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세 사람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6세인 아키바 리에는 2004년 god의 '보통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한국에 진출했으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7년 16살 연상의 러브홀릭 출신 이재학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아키바 리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