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포브스 선정 2023 파워 셀러브리티 40' 솔로가수 1위에 올랐다.
최근 포브스는 '2023 파워 셀러브리티 40 | 세계가 주목하는 K-셀럽 파워'를 발표했다.
그중 임영웅은 전체 6위에 올랐다.
1~5위는 방탄소년단, 손흥민, 블랙핑크, 송중기, 유재석. 이에 그의 순위는 솔로가수 1위에 해당한다.
이러한 순위는 임영웅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지난 4월 28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KBS 2TV를 통해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 방송된다. 그의 다채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은 지난 2월 LA를 하늘색 빛으로 수놓은 'IM HERO - in Los Angeles(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 콘서트와 함께 촬영한 것이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