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1 06:08 / 기사수정 2011.06.01 06: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헐리우드 대작 시리즈인 '트랜스포머3'가 개봉을 앞두고 신차종의 등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6월 30일 '트랜스포머3'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트랜스포머3'에는 쉐보레 볼트와 쉐보레 아베오가 새로 등장해 한국GM이 대대적인 홍보 전략을 준비 중이다.
또한, 이번 '트랜스포머3'에서는 그간 필름 작업만을 고수하던 마이클 베이 감독이 3D제작을 시도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전작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상을 보여 줄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국 GM측은 "'트랜스포머3'가 GM의 쉐보레 브랜드를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돼 여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영화의 흥행이 기대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사진 ⓒ 트랜스포머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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