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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유재석과 만났다.
18일 tv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태양이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진행했다. 4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양은 오는 25일 두 번째 EP 앨범 'Down to Earth'의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나 솔로 활동부터 아내 민효린과의 결혼 생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지 이목이 쏠린다.
앞서 태양은 지난해 12월 16년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현재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