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브 이서가 정산 관련해 언급했다.
최근 공개된 조나단의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3'에는 아이브 이서와 레이, 가을이 출연했다.
조나단은 "요즘 아이브 포토카드 구하기 어려운 거 아냐"며 "가짜 포카가 판을 친다"고 언급했다. 멤버들 역시 "저희도 알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조나단은 아이브에 대해 'K-돈방석'이라고 강조하며 "신인상부터 대상까지 싹쓸이했다. 빠른 정산을 받았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각 정산 받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레이 "휴가를 받았는데 가족들끼리 제주도를 갔다. 제가 돈을 다 냈다"고 자랑했다.
이어 가을 "저는 안마기기. 근데 부모님이 필요없다고 해서 아직 못 드렸다"고 했고, 반면 이서는 "커피 캡슐을 샀다. 기계는 있으니까 캡슐에 넣으면 되지 않냐. 한 두줄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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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