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민효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5일 민효린은 "설날 때부터 많이 밀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민효린은 직접 자신이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태양의 형인 배우 동현배가 "오랜만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태양은 오는 25일 두 번째 EP ALBUM 'Down to Earth'을 발매한다. 블랙핑크 리사가 태양의 신곡을 피처링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민효린은 태양과 2018년에 결혼했으며,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민효린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