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트와이스 지효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 지효는 지난 12일 자신의 공식 계정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섹시한 드레스와 볼캡을 코디한 독특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효는 건강미 넘치는 등 라인을 드러내기도 하고, 당당한 눈빛과 윙크를 발사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그가 속한 트와이스는 올해 자체 최고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3월 22일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미니 12집 'READY TO BE'로 3월 25일 자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65만 1205장을 기록하며 여전한 팬덤 파워를 과시했다.
사진 = 트와이스 지효 공식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