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00:06 / 기사수정 2011.05.30 10: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나가수)에서 새로 합류한 옥주현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나가수 방송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노래'를 주제로 1차 경연을 펼쳤다.
이소라는 '임재범&소울다이브-주먹이 운다', JK김동욱은 '임재범-비상', 박정현은 '유재하-그대 내 품에', 윤도현은 '마그마-해야', 김범수는 '부활-네버 엔딩 스토리', BMK는 '김광진-편지', 옥주현은 '이승환-천일동안'을 무대에 올렸다.
그 결과 옥주현이 1위를, 2위는 윤도현(YB), 3위는 박정현, 4위는 JK김동욱, 5위는 이소라, 6위 김범수, 7위는 BMK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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