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정현은 7일 "벌써 4주년... #결혼기념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화보 속 이정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배우 오윤아는 "와~~ 축하해!! 정현아~~ 오늘 좋은 밤 보내~"라며 호응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항상 행복하세요", "이정현 배우님 결혼 4주년 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복된 날만 잘 살기를 바라요", "여전히 미인이세요", "아내로서 가수로서 배우로서 엄마로서 다 잘해내고 계신 멋진 정현님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1980년생으로 44세인 이정현은 1996년 데뷔했으며, 가수와 배우로 사랑받았다.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딸 서아 양을 얻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이정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