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8 23:16 / 기사수정 2011.05.28 23:16
이어 염경환은 "그런데 말썽꾸러기 윤률이가 엄마의 부케를 던지고 울고불고하며 결혼식을 초토화시켰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염은률 군은 "엄마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게 싫었다"라고 전했고, 염경환은 "아빠가 다른 사람이냐?"고 되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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