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인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뜬다.
5일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인나가 '전참시'에 출연한다. 방송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유인나는 12일 첫 방송하는 ENA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에서 타이틀롤을 맡았다. 드라마 방송을 앞둔 일상과 더불어 매니저와의 케미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