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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출신 지니가 근황을 전했다.
지니는 3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니는 검은색 핫팬츠에 청색 풋볼저지를 입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다리를 접은 채로 포즈를 취했음에도 숨길 수 없는 다리 길이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4년생으로 만 19세가 되는 지니(본명 최윤진)는 2022년 엔믹스로 데뷔했으나, 데뷔 10개월여 만인 지난해 12월 9일 그룹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엔믹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니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 이유에 대해 "개인 사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최윤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