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뷔는 자신의 공식 계정에 화보에서 셀렉되지 못한 'V컷'을 게재했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의 존 트라볼타부터 '이유 없는 반항'의 제임스 딘, '아이다호'의 리버 피닉스 등 한 시대의 청춘을 느끼게 만든다.
특히 빈티지한 호텔 룸에서 록시크풍 의상을 입은 뷔의 모습과 살짝 노출된 복근은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패션 매거진 '엘르'는 최근 방탄소년단 뷔가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셀린느의 '셀린느 보이'로 호명된 사실을 알리는 첫 행보다.
그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유튜브 필름은 '엘르' 4월 호와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방탄소년단 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