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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4일 오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테이블에 앉아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부스스함이 묻어나는 모습임에도 20대 당시의 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의 남다른 동안 매력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5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 2021년 종영한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김사랑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