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그룹 앨리스(ALICE)의 소희가 뷰티 브랜드 새 모델로 발탁됐다.
24일 앨리스 SNS에는 앨리스의 소희가 화장품 전문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는 소식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소희는 앨리스 멤버 유경, 가린, 채정과 함께 란제리 전문 브랜드의 광고 모델에 이어 단독으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이 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는 소희의 정면과 측면이 담겼으며, 자신있는 표정의 미소와 함께 갸름한 얼굴선이 강조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5월 발라드 '내 안의 우주'를 발표한 이후 6개월만인 10월 27일 신곡 'DANCE ON(댄스 온)'을 공개했다.
사진 = 아이오케이 컴퍼니, 제이준코스메틱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