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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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티헌터', 오늘 25일 첫 방송 '기대만발'

기사입력 2011.05.25 14:17 / 기사수정 2011.05.25 14:17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SBS 새 수목 드라마 '시티헌터'가 오늘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시티헌터'는 방영 전부터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이미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뿌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배우 이민호의 첫 액션 도전과 박민영과 걸 그룹 '카라' 구하라 정극 연기 도전으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티헌터'의 연출을 맡은 진혁 감독은 원작 만화 '시티헌터'의 광팬으로 "한국판 '시티헌터'는 한국 현실에 맞는 시대적, 공간적 배경의 변화가 있지만 원작이 전해주는 인간적인 이야기는 그대로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티헌터'는 일본 호조 츠카사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도시의 해결사가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로 2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시티헌터 ⓒ SBS]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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