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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선아는 "happyweekend"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손하트 이모티콘을 더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홀터넥 검정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아는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우월한 비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직각어깨와 잘록한 S라인, 허리 라인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숏커트 헤어스타일에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배우 유선은 "대체 언제까지 귀여울꺼냐구유~ㅋㅋ"라며 애정을 표했고, 오윤아는 "오잉??이뿌다"라며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멋진 드레스에 귀여운 손하트"너무 귀엽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1973년생이다. 김선아는 상반기 방송되는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오윤아, 신은정, 유선과 함께 출연한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친구가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민낯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질투와 욕망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김선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