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집을 공개했다.
16일 황정음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민낯에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화장실 거울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화사한 꽃들이 화장실을 비롯해 식탁, 베란다 공간에 놓여 있다. 둘째 아들의 돌잔치에 쓰인 꽃들로 보인다.
황정음은 그룹 슈가 출신 배우다.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을 낳았다.
황정음은 최근 둘째 아들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황정음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