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3.16 10:3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코치가 직접 자신의 역할에 대해 밝혔다.
독일 매체 도이치슈투브는 16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신임 수석코치로 임명된 헤어초크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 9일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팀 코치진을 발표하면서 헤어초크 수석 코치 선임을 발표했다.
헤어초크는 특히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클린스만 감독과 미국 대표팀에서 함께 일하며 북중미 골드컵 우승,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진출을 함께 했다.
헤어초크는 클린스만 감독과는 다르게 유럽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고국 오스트리아에서 스카이 오스트리아 해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 새벽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 역시 오스트리아 중계를 맡았고 다음 날 3월 A매치를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현재 비엔나에서 거주 중인 헤어초크는 인터뷰에서 "난 유럽 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에 책임이 있다"라고 말하며 유럽 현지에서 유럽파 선수들을 관찰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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