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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원조 얼짱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3일 "세수하기 전에 예쁜 척 좀 할게요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뚝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우님 이쁜 척 하셔두 이쁘시고 안 하셔도 너무 이쁘세요", "척이라뇨!", "러시아 인형 같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살이 조금 많이 쪘다가 앞자리 바꿔서 출연했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60kg까지 쪘다"고 고백, 40kg대로 복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구혜선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