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소지섭이 일상을 공유했다.
소지섭은 14일 오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한 전시회를 찾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그는 작품을 바로 옆에 두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접한 신성록은 박수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6세가 되는 소지섭은 1995년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17살 연하의 방송인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지난해 영화 '외계+인' 1부와 '자백'으로 왕성하게 활동한 바 있다.
사진= 소지섭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