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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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셀카, "초근접이어도 뽀얀 피부는 여전해"

기사입력 2011.05.23 18:30 / 기사수정 2011.05.23 18:3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카라 멤버 구하라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라구. 뒤늦은 벼머슬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구하라는 오른쪽 머리를 벼모양으로 땋아 예쁜 이마를 훤히 드러냈으며 카메라에 밀착해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구하라의 큰 눈망울과 뽀얀 피부는 완벽 그 자체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머리든 다 소화하는 구나", "너무너무 예쁘다"는 반응.

한편, 구하라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시티헌터'로 연기 신고식을 치룬다.

[사진=구하라 ⓒ 구하라 미니홈피]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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