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제이쓴이 7개월 된 아들 준범이의 근황을 공유했다.
9일 제이쓴은 "오늘도 자는 줄 알았던 뜐바미는 주먹 열심히 씹고 있잖아? 귀여워"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시트에 앉아 손을 입에 물고 있는 제이쓴의 아들이 담겼다. 벌써 7개월이 된 준범이의 훌쩍 자란 근황이 시선을 자로잡는다. 차량 앞좌석에 앉은 제이쓴은 뒤돌아 아들을 보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모친과 똑닮은 제이쓴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준범이 할머니랑 나들이 가는구나", "앞좌석 어머님인가요?" 등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제이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