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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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집 얼마나 크면 '손님 화장실'도 있네…'재력가♥' 강수정도 깜짝

기사입력 2023.03.07 11:17 / 기사수정 2023.03.07 11:17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초호화 화장실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7일 "손님 화장실 촬영 해봤는데.. 우당탕탕.. 점점 늘겠죠! #머리 끈이랑 핀은 왜 거기 있는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혜영이 직접 촬영한 손님용 화장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레이 톤의 화장실은 대리석 바닥, 유니크한 세면대, 이혜영의 감각이 엿보이는 소품들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초호화 화장실에 방송인 강수정은 "제가 고프로 들고 가면 안 될까요 언니? 히히히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가 된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영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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