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선빈이 매혹적인 뒷태를 과시했다.
이선빈은 4일 휴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선빈은 해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등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이선빈은 흰 색의 민소매 나시를 입고 윙크를 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배우 김기방 역시 "LA 사람이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선빈은 2018년부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선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