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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황민현이 4년 전 활동이 종료된 워너원의 안무를 선보이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1차 미션 'K VS G그룹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스타마스터로 출연한 황민현은 "이 무대를 소개하려고 하니까 함께했던 멤버들이 보고 싶어진다. 프로젝트 그룹의 새 역사를 쓴 그룹"이라며 워너원 '활활' 팀의 무대를 소개했다. 특히 워너원 멤버들을 향한 황민현의 그리움이 눈길을 끌었다.
임한별은 "민현이 기분 묘하겠다"라며 자신의 곡으로 무대를 꾸밀 연습생을 바라보는 황민현의 기분을 추측했다.
보여달라는 관객들의 외침에 황민현은 마이크를 내려놓고 '활활' 안무를 선보였다. 지난 2019년 활동이 종료된 워너원의 안무를 여전히 기억하는 황민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Mnet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