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2:20

복부 초음파 촬영 했더니 왠 ‘펜싱 경기’ 하는 투사가…

기사입력 2011.05.20 11:32 / 기사수정 2011.05.20 12:24

헬스/웰빙팀 기자


[엑스포츠뉴스=헬스/웰빙팀] 복부 초음파 촬영 중 우연히 간에서 발견된 큰 물혹 내의 출혈 자국이 마치 펜싱경기 장면인 듯 유머스럽다.
 
‘A master fencer(검술의 대가)’ 제목의 이사진은 건국대학교병원 글로컬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가 촬영한 것으로 2011년 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5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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