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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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최희, 얼굴은 동안 배는 만삭…"50일대 진입 코 앞"

기사입력 2023.02.23 11:23 / 기사수정 2023.02.23 11:23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완벽한 D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최희는 "날씨를 보니 기다리던 봄이 오긴 오는 것 같다. 또복이를 만날 수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임신 중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 특히 최희는 만삭이 된 자신의 배를 잡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전 요즘 마지막 사진처럼 배 들고 다닌다. 무거워"라며 "몸은 힘들지만,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하루하루 참기 이제 50일대 진입이 코앞"이라고 덧붙이며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희는 KBS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최희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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