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호캉스를 떠났다.
지난 18일 오또맘은 "여긴 진심 욕실이 시그니처였던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바다 뷰 앞에 펼쳐진 숙소에 신나 춤추는 장면과 더불어 수영 후 샤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수영 후 샤워할 때 뷰 바라보며 와~~ 감탄하게 된다. 변기통 앉아 볼일 볼 때도 와~~ 감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영상 속에는 바다 속 노을 풍경이 자리하고 있어 감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 = 오또맘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