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세븐틴 부석순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호시-승관-도겸, 부석순이 돌아왔다
승관, 누가 지금 앉아있어
부석순 무대에 환호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 멤버들
케플러 엔믹스도 소리질러
호시, 완벽한 무대 매너
부석순, 그야말로 '거침없이'
써클차트, 부석순이 '찢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