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9 00:48 / 기사수정 2011.05.19 00:48
이어 성시경은 유세윤이 라디오DJ로서 실패한 이유에 대해 "라디오에는 개그보다 유머가 어울린다"며 "TV에선 잘나왔겠지만 라디오에선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세윤은 "아 재수없어"라고 분노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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