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하준이 4년 만에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서하준은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로 데뷔해 드라마 ‘옥중화‘, ’맛 좀 보실래요‘, ’불새 2020‘등 다수에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우지환 역할을 맡아 2022 MBC연기대상 일일•단막극부분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서하준은 4년만에 팬미팅을 개최하는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오랜만에 일본을 방문하는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팬미팅은 3월 21일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1, 2부에 걸쳐 진행한다.
사진= 블레스이엔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