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엄마 아빠 미안해.. 보드 타다 골절. 거의 다 나았어 걱정하지마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직접 부상입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그룹 달샤벳, 유니티 출신 배우 배우희가 "다치지마!!!"라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 또한 "새해 액땜인가보다", "얼른 낫자", "자나깨나 팔꿈치 조심" 등 걱정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2021년 JTBC 드라마 '언더커버'와 지난해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출연했다.
사진 = 경리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