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태연은 9일 오후 "MAKE YOUR W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자동차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여전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그의 극세사 다리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중이다.
사진= 태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