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지민이 배두나, 정려원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7일 한지민은 "다음소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민은 배두나, 정려원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의 의외의 친분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들의 남다른 기럭지와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배두나가 출연하는 영화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다음 소희'는 오는 8일 개봉한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10월, 티빙 오리지널 '욘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한지민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