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6일 이유비는 "이번주도 모두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니트 나시를 입은 채 아름다운 미모와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핑크 유비 최고에요","너무 예뻐요","쇄골 미녀","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유명하다. 20111년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현재는 드라마 '7인의 탈출' 방영을 앞두고 있다.
동생 이다인은 이승기와 공개 열애 중이며, 이승기는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견미리의 사위, 이유비의 매부가 된다.
사진=이유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