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프리카 여신'으로 불리는 BJ 화정이 과감함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6일 BJ 화정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이트톤 비키니를 입은 채 셀카를 촬영중인 BJ 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지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BJ 화정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이건 반칙이다", "최고다" 등의 댓글로 BJ 화정을 응원했다.
화정은 지난 해 9월 자신의 팬클럽 회장과 결혼을 발표한 뒤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화정은 남편을 2021년 말에 처음 봤다고 밝히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갖고 있었다. 키도 크고 잘 생겼는데 나한테 너무 잘 해준다. 그래서 이 남자와 결혼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1995년 생인 BJ 화정은 2013년 BJ로 데뷔했으며 BJ 아윤, 금화와 함께 아프리카TV 3대 여캠으로 알려지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 = BJ 화정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