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장나라가 애정이 가득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5일 장나라는 "오랜만에 데이트", "짝꿍이 찍어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나라가 검은색 비니와 패딩을 입은 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장나라는 민낯 미모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장나라는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를 손에 쥔 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또한 장나라는 새 드라마 '패밀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장나라는 '패밀리'를 통해 장혁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장나라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