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배두나가 '뉴스룸' 녹화를 마쳤다.
배두나는 3일 오후 "JTBC 뉴스룸 녹화완료 강지영 아나운서님 즐거웠습니다..:) 내일 2월 4일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강지영 아나운서와 나란히 서서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함께", "우리도 바쁘다 바빠", "볼 게 많아서 행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배두나는 현재 영화 '다음, 소희', '바이러스', '레벨 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배두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