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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서하얀은 "다시 한국.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미국 워싱턴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비율 좋은 몸매에 어울리는 패션을 갖추며 미모를 자랑했다.
몇몇 사진에는 임창정이 등장해 얼굴을 맞대는 등 다정한 모습과 애정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지난 27일 워싱턴에 공연을 하러 간 임창정을 따라 미국으로 향했다. 임창정은 "야니가 캐리어 뒤적거려 대신해준 남친룩, 남편룩 코디"라며 서하얀의 내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에 성공했다. 임창정은 전 부인에서 낳은 아들 세 명과, 현 부인 사이의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하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