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배두나가 과감한 노출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배두나는 "LA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브래지어만 입은 채 LA 시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두나 특유의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배우 스튜어트 마틴은 불꽃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그의 노출에 감탄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배두나는 현재 영화 '다음, 소희', '바이러스', '레벨 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배두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