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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설 연휴에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1일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귀여운 반려견을 안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46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맞아요 해피 뉴이어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건데 구정 때 하는 게 맞죠", "럽언니 2023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같이 늙지 말고 예쁘게 지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쁘시네요. 날 사랑해라",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요. 점점 더 예뻐지시네요"라며 호응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46세다. 김사랑은 2021년 방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 강해라 역을 연기했다.
사진= 김사랑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