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제시카가 패션센스를 뽐낸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제시카는 "Come what may…(뭐든 오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카리스마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블랙 슈트 자켓 속 짧은 톱으로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파격적인 자신의 패션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162cm의 키가 믿기지 않는 황금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제시카의 사진을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얼음공주", "자켓에 셔츠가 아닌데 안 이상해", "핫하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2013년부터 미국계 한국인인 타일러 권과 공개 연애 중이며, 그는 중국에서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근 제시카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의 친분을 드러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제시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