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설 연휴 귀성길에 동행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월 9일부터 1월 15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는 '설 연휴, 귀성길에 동행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을 진행했다.
이 투표에서 이찬원은 총 투표수 22만 8717표 중 13만 5022표(투표율 약 59%)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7만 765표(투표율 약 31%)를 획득한 김호중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백호(3204표), 박장현(2693표), CIX 배진영(2026표), 박지훈(1943표), 김희재(1911표), 트와이스 사나(1849표), 홍자(1644표), 장민호(1558표), 하동연(1527표), 이대휘(809표), 이무진(776표), 김기태(718표), 손진욱(588표), ITZY 유나(579표), 로이킴(499표), 임영민(281표), 양준일(168표), 김우석(157표) 순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이돌차트에서는 현재 '2023년 새 앨범이 기대되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사진 = 초록뱀이엔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