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2 23:55 / 기사수정 2011.05.12 23: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한층 날렵해진 모습이 컴백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122일 성시경의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는 오는 28, 29일 이틀간 열리는 성시경의 7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처음'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5월 전역 후 1년여 동안 공식 활동이 없었던 성시경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공개된 이미지 속 성시경은 이번 앨범과 콘서트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날렵한 턱선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대하고 나서 더 남자다워졌다","다이어트 성공했다","V라인 왕자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시경의 이번 콘서트에는 박정현 아이유 윤상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콘서트의 총감독을 김장훈이 맡아 공연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성시경의 7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는 서울 송파구 방이돌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28, 29일 이틀간 열린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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